THE ST.ONE은 ‘신성함’을 의미하는 Saint의 약자와, ‘단 하나의 유일함’을 상징하는 One의 결합어입니다. 여기에 정관사 The를 더해, 유례없는 독창성과 고귀한 가치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습니다. THE ST.ONE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혁신성과 경이로움 그리고 파인아트를 통해 예술성과 공간 오브제의 경계를 제안합니다.
THE ST.ONE은 희귀성, 독보성, 혁신성, 예솔성 그리고 CMF디자인이 공존하는 브랜드 비전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파인아트 스페이스를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히말라야'와 '아트'의 차별성을 기반으로 "산"이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특별한 상업공간과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합니다.
아트 콜렉션 ∙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하는 비지니스 파트너
콜렉터스 파트너 | Collector's Partners
Collector’s Partner는 파인 아트 조형미의 깊이와 혁신적인 물성을 예술적 가치로 담아낸 리미티드 에디션의 아트 콜렉션을 함께 기획하고 실현하는 독점 파트너들입니다. 서준영 설치조각가의 작품을 위해 조각적 석재 감성을 전하는 StoneLeaf, 혁신적 소재 탐색을 이끄는 materiO, 그리고 디자인 인텔리전스를 전개하는 LISOPHE가 콜렉터 파트너로 참여하여 오브제 이상의 예술적 체험을 실현합니다.
프랑스에서 오랜 작품 활동을 한 재불 설치조각가 서준영은 프랑스 문화부(Ministère de la Culture)에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작가들에게만 제공하는 Atelier-logement(아틀리에-로주망)을 제공받은 작가이며 한국과 프랑스를 빛낸 예술인들이 받는 최고의 명예 문화상인 한불문화상 제 1회 수상자입니다. 서준영 작가는 1994년 도불하여, 누보레알리즘(신사실주의)의 창시자이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갖는 프랑스 예술 평론가 피에르 레스타니 (Pierre Restany: 위 사진 하단 좌측, 서준영 작가의 작품 설명 중)에 의해 처음 주목받으며, 역사적인 프랑스 야외 조각전 '샹제리제 야외조각전(1999)'에 초대되며 세계적인 프랑스 예술계에 공식적으로 입문하였습니다. 또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조각위원회가 선정한 베이징 올림픽 명예 회원으로 선정되어, 스위스 건축가 그룹 헤르초크 & 드 뫼롱(Herzog & de Meuron)과 중국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Ai Weiwei)의 협업해 건설한 올림픽 경기장과 야외 조각공원에 서준영 작가의 모뉴멘탈 야외조각작품 '다섯개의 변이 (5 Mutations)'를 영구 설치하였습니다. 산업 소재를 사용해 크래딩(cladding)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입체 작품과 설치 조각을 위한 미디어 아티스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2023년 유럽의 현대미술 축제인 '뉘브랑시 (NUIT BRANCHE)'에 미디어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작품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서준영 작가는 2024년 귀국하여 국내에도 작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송파구 잠실일대 대형 야외조각작품 Artful-Joyful 총 4점과 대구 달성군에 대형 야외조각품 '용오름' 2점을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천연석을 1mm가 안되게 박리하여 특수 표면 공정과 백킹(backing) 공정에 성공한 스톤리프(STONELEAF)는 전세계 많은 유통사들에 의해 혁신적인 히말라야 마감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스톤리프는 특히 LVMH의 협력사로 해마다 하이앤드 브랜드들의 상업공간을 위한 특수 마감재로 공급되고 있으며 그밖에도 고급 리조트와 호텔 그리고 레스토랑, 바 등에 인테리어를 위해 건축가들이 선호하는 지속가능한 혁신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국립공원과 생태보존지역 내에 위치한 천연석 채석장에서 최상급 원시대리석과 슬레이트, 운모(mica)를 채굴하여 박리하며, 프랑스 기술로 표면 및 백킹 가공으로 완료하는 혁신적인 천연석으로 가공부터 운반 모두 프랑스에서 직접 제조하고 있어 MADE IN FRANCE 인증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총 40가지 넘는 히말라야의 희귀하고 독보적인 천연석은 채굴 자체의 한정 수량과 함께 더 없이 귀한 석재입니다. 어퍼하우스 및 호텔 인테리어 뿐만아니라 자동차, 가전 및 전자 제품에도 적용 가능하여 벤트리와 르노 자동차에 럭셔리한 천연석 마감재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2005년 기업미래예측 연구가 이순영이 설립한 LISOPHE는 산업전반 글로벌 기업들이 인정하는 미래연구 기반의 예측 트렌드 분석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기업내부 디자이너와 마케터, 엔지이너들에게 1-2년 앞을 예측하는 시장분석 데이터와 자료를 교육하고, 이를 토대로 CMF(Color, Material, Finishing) 디자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 최초 기업입니다. LISOPHE는 컨슈머 인사이트와 디자인 트렌드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소재 발굴 및 샘플링을 통해 세계적인 혁신 소재 기관 materiO의 소재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기업입니다. 국내 대기업 위주의 회원사 운영과 대기업의 CMF 선행 디자인 트렌드 협력사로 협력하고 있는 LISOPHE는 매년 2회 1-2년 앞의 산업전반 이슈와 사회문화 가치변화 이슈 등을 소개하는 분석자료를 공표하는 대표 기업으로 기업 내부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선행 디자인 트렌드를 제공합니다. 그 외에도 LISOPHE는 세계적인 혁신소재 발굴 기관의 파트너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LISOPHE는 산업전반 선행 디자인 개발 업무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기업들과 다양한 파트너쉽을 통해 비지니스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마테리오(materiO)는 1997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된 세계 최초 혁신소재 발굴 기관입니다. 전세계에서 개발되는 새로운 소재들을 발굴하여 온라인 DB로 구축하고, 실물 소재를 샘플링하여 라이브러리로 구축하여 소재 웍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패션 어패럴에서부터 우주항공 소재까지 최첨단 소재에 이르는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IP재산을 보호하는 마테리오는 전세계 총 4곳의 독립적인 마테리오 소재 전문팀들과 함께 합니다. 파리, 프라하, 서울, 제네바, 홍콩 총 4곳에 흩어져 있는 마테리오 글로벌 팀은 자체적인 소재 라이브러리 운영과 함께 마테리오 온라인 DB를 위해 신소재 발굴 및 구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마테리오 서울(materiO Seoul)은 2017년 출발하여 현재까지 국내 다양한 기업 회원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테리어에서부터 산업전반 제품 및 건축에 이르는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업 입니다. 마테리오 서울은 기업 회원제로 운영되며, 소재 라이브러리는 기업회원들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소재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가운데, 소재 트렌드 워크샵을 제공합니다.
THE ST.ONE 는, 히말라야 천연석의 독보적인 심미성을 다루는 조각가의 예술적 재해석을 통헤
단 하나 밖에 없는 힌정판 스톤리프 아트 피스 (limited edition STONELEAF art piece)를 제작합니다.